전문가들의 차기 대통령 예상. 박근혜보다 안철수, 문재인 유력



 

               ▲ 한겨례에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예상 조사 입니다.
                   (대상 : 시사평론가. 여론조사가. 학자 등 30명)

박근혜 대세론이 여지없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겨례 신문이 시사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 유력후보는 안철수>문재인>야권후보>박근혜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조사는 현재 누구든 야권 통합 후보가 되기만 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의 박근혜 대세론이 여지없이 무너졌음을 증빙합니다.

비록 국민이 아닌, 시사 전문가 30명에 의한 조사이지만
그들이 여론을 파악하는 전문가임을 감안할 때  꽤나 신빈성 있는 조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세가 깨어진 이유에는
최근 붉어진 선관위 디도스 공격, 한미 FTA 강행처리, 무상급식 논란, 대통령 친인척 비리,
부산일보 11월 30일 일간 신문 발행 중지 사태, 이명박 정부 지지율 하락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박근혜 비대위가 출범하면서 다시 이 수치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됩니다.





 내년 대선에서의 결정적 요인은
'바로 SNS 세대. 88만원 세대를 어느 후보가 충족시킬 수 있느냐' 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난 서울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는 SNS의 힘이 정말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SNS를 통해 사실상의 여론이 형성되었고, 투표율 향상의 효과도 볼 수 있었지요.


그 SNS를 움직이는 세대. 2040세대의 정치적 의식이 이전과는 달리 한층 강화된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아마 2040세대가 처한 현실.
무한 경쟁과 저조한 취업률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참한 현실적 상황들이 이 세대의 구성워원들에게
이제는 개인만의 노력으로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지요.
자신 개인의 문제라 치부했던 것들이 사실은 체제 전체의 문제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체제를 바꾸는 정치.
그 정치를 바꾸어야만 자신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내년 대선에서의 결정적 요인은
'바로 SNS 세대. 88만원 세대를 어느 후보가 충족시킬 수 있느냐' 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더이상 지역구도나 언론 플레이를 통한 여론 점령 방식으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점을 다음 대선 후보들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은 두렵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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