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아니, '표절된 신' 예수 그리스도 :: 김순종닷컴

만들어진 신? 아니, '표절된 신' 예수 그리스도



종교가 진리를 줄 것이라던 교수님,

당신의 말은 틀린 것 같아요.


한때 존경했던 교수님이 있었다. 이 교수님은 늘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 시절 배워야 할 것은 '과학적 사고 방식' 하나면 족하다는 말씀을 하시곤 했다. 나는 지금도 그가 과학이라는 말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과학이란 보다 신빙성있는 진실을 제공하기 위해 방법과 절차를 활용하는 과정이다." 


지금 생각해도 이는 과학에 대한 매우 명확한 정의다. 헌데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늘 강조했던 이 교수님은 당시 기독교 개혁 단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과학을 강조하는 사람이 과학과는 반대 편에 선 종교단체의 독실한 신자라는 사실, 신기하지 않은가. 나는 그랬다. 그래서 그의 생각이 궁금했다. 어째서 그는 과학과 종교가 어울러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어느 날 교수님께 여쭈어봤다. "교수님은 늘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헌데, 어떻게 종교에 대해서도 그러한 애착을 가지실 수 있는 겁니까? 둘은 대립되는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당시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과학을 통해 알 수 있는 진리에는 한계가 있다. 인간이란 존재가 유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종교를 통해 이 점을 보완하고 싶다. 종교는 인간이 가진 이성적 한계를 보완하며, 더 높은 진리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

 

당시에는 이 말이 참 멋드러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훗날 알게 된 것은 이 말이 틀렸다는 것이었다. 종교는 우리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없다. 특히 기독교는 더욱 그러하다. 그가 진리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었던 기독교는 거짓에서 출발됐다. 기독교의 신이라 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 의해 창조적으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었다. 심지어 그는 표절로 탄생한 이었다.


피터 조셉의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그 전에 존재했던 여러 신들을 모방해 탄생된 '표절된 신'이다. 성경의 내용 중 일부도 마찬가지로 표절된 것이다.





예수와 호루스.

쌍둥이처럼 닮았다.


예수에 대해 살펴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기원전 33년 경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탄생했다. 탄생일은 12월 25일이다. 성녀 마리아에 의해 처녀수태됐다. 출생 때 낙타를 타고 별을 따라온 3명의 점성술 예언가인 동방박사들로 부터 경배받았다. 12살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살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다. 


12명의 제자들과 방랑하며 병을 고치고, 물 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려내는 등의 기적을 행했다. 제자 유다에게 은화 30냥에 매매되는 배신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만, 3일 뒤에 부활했다. 이 얘기만을 듣다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한 신이다. 헌데, 이러한 신의 이야기가 그 전부터 존재했던 것이라면 어떠할까. 그래도 우리는 그를 유일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예수가 탄생한 기원전 33년 경보다 훨씬 더 전에 이집트에는 이와 매우 유사한 신이 존재했다. 그의 이름은 호루스, 이집트 태양의 신이다.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전해져 내려왔던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 기록을 보면 이 태양신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남아있다. 살펴보자. 


호루스는 기원전 3천년 경 이집트에서 탄생했다. 탄생일은 12월 25일이다. 처녀수태됐다. 태어나자 마자 동방에서 별이 떠올랐고, 3명의 왕으로부터 숭배받았다. 출생 당시 별을 따라온 3명의 점성술 예언가인 동박박사들로부터 경배받았다.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다.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을 시작했다.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방랑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했다.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나, 3일 뒤 부활했다. 




호루스 외에도 

예수 닮은 신 많다.


예수보다 더 오래 전 태어났고, 더 오래 전에 기록된 호루스의 삶은 예수의 삶은 너무나도 동일하다. 헌데, 이처럼 동일한 이력을 가진 신은 호루스 뿐만이 아니다. 다른 문화권에서도 이들과 똑 닮아있는 신의 자취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살펴보자. 


그리스의 신 아티스, 그는 기원전 1200년 12월 25일 출생했다. 처녀수태됐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나 3일 뒤 부활했다. 인도의 신 크리슈나, 기원전 900년 12월 25일 출생했다. 처녀수태됐다. 제자들과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했다. 


페르시아의 신 미트라, 기원전 1200년 12월 25일 출생했다. 탄생 때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했다. 처녀수태됐다. 어머니의 이름은 메리, 마야, 마리로 불린다. 아버지의 직업은 목수며, 30살에 업무를 시작했다. 12명의 제자와 함께 가시면류관을 쓰고 물 위를 걸으며 기적을 행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3일이 지난 뒤 부활했다. 





시리우스와 오리온 자리.

천문학과 태양 숭배가

신화의 배경이었다.


여러 문명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등장했던 신들이 이처럼 동일한 특징을 가진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고대인들이 태양에 대한 그들의 숭배와 천문학적 지식에 기초해 이들 신의 이야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은 고대부터 인류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를 패러디해 예수신화를 만들었다. 태양의 자리에 예수라는 인물을 대신 심어진 것이다.


예수 등이 탄생한 날 12월 25일, 3명의 현자가 별을 보고 따라와 신의 탄생을 축복하는 이야기는 12월의 동쪽 밤하늘에 나타나는 자연현상에서 시작됐다.12월의 밤하늘을 바라보자.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가 빛나고 있다. 12월 24일이 되면 시리우스는 오리온 자리에 위치한 3개의 밝은 별들과 일직선을 이룬다. 오리온 자리에 위치한 이 3개 별은 오늘 날도 '3명의 왕'이라 불린다. 


12월 25일이 되면 3명의 왕(별)과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자리로 이동한다. 3명의 왕(별)이 일출을 가리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를 따르는 모양새다. 예수 신화에서 가장 빛나는 별 시리우스는 예수로, 오리온 자리의 3자리 별은 3명의 동방박사로 나타났다. 





자연현상에 기반한

신의 죽음과 부활


신의 죽음, 그리고 3일 뒤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이 얘기는 12월 25일 혹은 '동지'에 일어나는 자연현상에서 출발됐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이 점점 짧아지고, 날씨도 추워진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작아지고 빛도 약해지는 것처럼 보인다. 동지가 가까워짐에 따라 짧아지는 낮과 시들고 말라가는 작물은 인류에게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태양은 12월 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이른다. 그리고 약 3일 간 움직이지 않는 듯 보인다. 이는 곧 태양의 죽음, 혹은 신의 죽음을 상징한다. 그리고 12월 25일이 되면 다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봄이 온다. 길어진 낮,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봄은 온갖 생명에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부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 등이 십자가에 못 박혀 3일간 죽은 뒤, 부활한 것은 이러한 자연현상에 기초해 만들어진 얘기다. 3일간 가장 낮은 지점에 내려간 태양, 그리고 겨울,  다시 높은 지점으로 올라오는 태양, 도래한 봄. 태양을 예수로 계절적 변화를 인간의 삶으로 대체하면, 이는 예수 신화가 된다.





천궁도와 12제자


그럼 예수 등을 따르는 12제자는 무엇에 기초해 만들어진 얘기일까. 천궁도다. 천궁도는 태양을 중심으로 12개의 별자리들이 그 주위를 감싸고 있는 형태다. 위 그림은 이교도들의 정신적인 상징으로 쓰이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중심에 있는 태양은 예수이며 천궁도 상의 12별 자리는 제자들을 상징한다.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된다. 초기 기독교 미술에 이 모양을 본 뜬 십자가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이처럼 예수신화는 태양에 대한 숭배와 고대인들의 천문학적 지식에서 출발된 것이다. 아니 더 정확히 얘기하면 그로부터 출발된 다른 신들의 얘기를 표절한 것이다. 


표절된 것은 예수만이 아니다.


헌데 표절된 것은 예수만이 아니다. 성경의 내용 중 일부 역시 표절된 정황이 뚜렷하다. 먼저 노아의 방주 얘기가 그렇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사회에서 흔해 빠진 것이다. 기전 2,600년에 쓰인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에 대한 얘기가 있다. 이 얘기 속에는 심지어 모세가 대홍수가 끝난 뒤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가 그대로 실려있다.


모세 개인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모세는 출생 때 죽음을 겨우 피해, 바구니에 담긴 채 나일강으로 흘려보내진다. 그 뒤 왕족의 딸이 그를 구해 왕자로 키운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2000년경의 아카드 '사르곤 신화'에 거의 동일하게 담겨져 있다.





모세의 출생부터 십계까지, 

이 역시도 표절?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받아온 십계도 마찬가지. 크레타에는 미노스가 딕타 산에서 제우스로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 신화가 있다. 이집트에는 미제스가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그리고 십계명은 이집트 <사자의 서>의 125번 주문을 인용했다.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사자의 서) - 너희는 도둑질을 하지 말지어다(십계명)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사자의 서) - 너희는 살인을 하지 말지어다(십계명)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사자의 서) - 너희는 거짓말을 하지 말지어다(십계명


이외의 것들도 그렇다. 사후세계, 최후의 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노아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부활절, 성탄절,유월절 등등. 이처럼 기독교 신학의 기초는 이집트에서 시작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일까.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이던 유스티누스(기원후 100~165년)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뒤 부활, 승천한 것은 주피터의 아들들도 그랬던 신화처럼 서로 아무런 차이가 없다."


미국의 사상가로 미국 독립에 사상적 기초를 제공한 토마스 폐인(1737-1809)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를 패러디한 것이다. 사람들은 태양의 자리에 예수라는 인물을 대신 심었고, 그래서 원래 태양한테 했던 숭배를 그에게 했다."

 



물론, 종교가 주는 유익함도 많긴 하다.


이들 사실은 '보다 신빙성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방법과 절차를 활용하는 과정', 즉 과학적 탐구의 결과 밝혀진 것이다. 위에서 살펴봤듯이 예수를 비롯한 다수의 신 태양 숭배 사상으로부터 탄생했다. 신이 태양의 자리를 차지하는 서사로 말이다. 이러한 사실이 있음에도 우리가 종교를 통해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자연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 우리에게 어떠한 진리를 줄 수 있단 말인가. 특히 예수 그리스도는 더욱 그렇다. 그는 이전의 태양 숭배 사상에 의해 만들어진 신들, 호루스, 미트라 등의 모습을 또 한 번 본 떠 만들어진 표절된 신인 까닭이다. 표절된 신이 우리에게 진리를 전해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다. 그 자신이 그러한처럼 표절된 진리. 


물론 표절된 신을 믿는 종교라고 하더라도, 종교가 우리사회에 이바지하는 측면이 크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종교적 교리는 우리에게 도덕적 삶을 살아갈 것을 주문하며, 이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다 도덕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한다. (니체는 기독교가 강조하는 도덕을 '노예의 도덕'이라 비판했지만.) 또한 종교 공동체는 우리에게 소속감을 느끼도록 하며, 이를 통해 현실의 괴로움을 잊게 해준다.

 

종교 공동체가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도 많다. 당장 국내만 보더라도 민주화 과정에서 민주화 세력을 보호하고, 한편으론 스스로가 민주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한 사제들이 많았다, 가난한 자들을 위한 종교를 설파하며 봉사에 나서는 자들, 약자의 편에 선 사제들도 있다. 이 모든 점을 나는 인정하며 또 긍정한다. 종교의 역기능보다 순기능이 크다고 믿는다.

 

 

 


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표절된 신보다 우리의 가능성 믿어야.


그럼에도 오늘 이러한 얘기를 늘어놓는 것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인간이 가진 본원적 자질을 도외시한 채 '표절된 신'에게 의지하려는 일부 종교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들 앞에 놓인 고난과 축복, 모든 것이 신의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에게 자기자신은 없다.

 

나는 이들의 태도가 탐탁치 않다. 그리고 이들이 깨닫길 바란다.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표절된 신'이 아닌 우리 자신의 가능성이라는 것을.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신에 대한 기도와 신의 사랑에 대한 갈구가 아닌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아가는 것임을.

 

언젠가 종교를 통해 진리를 발견하고 싶다고 했던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 "'표절된 신'을 통해 진리를 구하느니, 자연현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신이라는 존재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만들어낸 우리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 이 글은 피터 조셉의 다큐 <시대정신1>을 인용해 썼다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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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2015.10.20 17:50 신고

    https://youtu.be/0AwqB8Md_vA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전도사입니다. 현재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에서 언급한 신들은 증명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편협한 시각을 견지하신 분은 아니신거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블로그 내의 다른 분야에 관해 쓰신 글들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 박병언
      2015.12.21 15:57 신고

      링크 방지가 되어있는지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
      댓글내용만 보고 댓글답니다.

      무엇이 증명되었다는건지...
      웃고가네요^^

    • 자유의
      2016.02.16 10:57 신고

      전도사님께!
      위에 텍스트에 교수님말씀처럼 과학도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과학적 정설도 사실 끝까지 분석하면 한계를 만나 이론만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 '과학적'으로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보인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사실 종교적 진리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서 믿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과학의 권위를 종교적 진리 위에 두는 격이니까요.
      그래서, 성서에 나오는 사건과 현상이 아주 허무맹랑해 보이긴 해도, 어느정도 과학적으로 일리를 보일 순 있다 정도라고 이해하고, 타종교 또는 무신론자들에게 설명하면 될 듯 싶습니다. 만약, 모든 성서의 진리를 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한다면 반듯이 역공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혹시 지금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아니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면, 신앙을 버리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앙의 영역은 과학적, 고고학적, 역사학적, 지리학적으로 보충설명이 될 수 있고, 나름의 근거는 있지만 완벽하게 모든것이 증명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믿음"의 영역이 존재합니다.
      원 글쓴이께!
      그런데, 사실 흥미로운 것은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믿음'이라는 것과는 정반대의 영역에 있는 것 같은 "과학"이라는 분야도 사실 "믿음"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저 필자는 과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위에 교수님 말씀에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과학에서 믿음에 근거하고 있고, 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하는 것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2015.12.25 23:56 신고

    매우 설득력있는 글이군요. 다만 기독교에 대해 몇가지 오해를 하고있으신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은 신이 한명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신은 여럿이지만 신중의 신은 기독교의 신이다 이런취지죠. 보통 God와 god등 대소문자로 영문성경에선 구분하더군요. 또 기독교 신을 제외한 잡신들은 소위 타락한 천사내지 악령 악마등에 속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다른 종교 입장 에서는 기분 나쁘겠지만요.

  • 2015.12.26 00:03 신고

    또 기독교의 신과 다른 잡신들의 스토리가 유사하다란 부분은 기본적으로 잡신들의 최종목표가 기독교신을 따라잡는것이라는 점으로 설명될수 있겠네요. 사탄이 기독교신을 능가하고 싶어서 흉내를 내고 도전장을 던지지만 결국 패배한다는게 성경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적 선후관계상으로 볼땐 기독교신이 잡신을 벤치마킹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한편으로 사탄(잡신)이 선수를 쳤다고도 볼수가 있죠.

  • 2015.12.26 00:12 신고

    또 12월 25일 전후의 별의 운행으로 예수의 사흘간 죽음과 부활을 설명하셨는데 맞는말 같지만 또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부활절은 12월이 아니라 4월이므로 4월의 천체운행을 기준으로 설명해야 맞습니다. 성탄절은 그냥 글쓴님의 설명대로 이세상에 빛이 내려왔다고 보면 될겁니다. 기독교에선 예수를 빛으로 보니까요.

  • 자유의
    2016.02.16 10:34 신고

    왜 이 블로그 이름이 '김순종닷컴'인지 궁금합니다.
    김순종님이 본명이십니까. 필명이십니까?
    필명이시라면 왜 하필 '김순종'입니까?
    그냥 궁금해서요?

    • 2016.02.16 22:48

      비밀댓글입니다

  • ?
    2017.06.11 01:32 신고

    사람들에게 그래도 아무도 책을 써서 만들어 기록하지 않았을당시 사람들에게 선이 무엇인지 일러주고 알려주기위해서 기록으로 남겨진책 일수도 있쟎아요. 사람들이 아무도 관심갖지않았을때
    눈물과 아픔과 고통과 참 선으로 쓰여진 책일수도 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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